민트패드 2세대가 프로젝트 "사파이어" ?

민트패드 2세대의 근황이 궁금하여 구글링을 하던 중 아래와 같은 기사를 찾았습니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207&Total_ID=3644641

링크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민트패드 2세대가 ETRI와 함께 개발중인 차세대 게임 겸용 단말기일거라는 추측이 강하게 드는군요.

처음에는 PMP나 E-book으로 출시가 되지만, 강력한 게임엔진을 이용한 게임들이 줄을 이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앱스토어를 이용해서 어플을 배포하게 될 가능성도 있겠군요. 기대 만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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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중고대마왕 | 2009/11/23 19:51 | etc.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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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giletalk's .. at 2009/12/01 18:32

제목 : 작은아이의 생각
(민트패드 하면 생각나는 야그너 ㅠㅠ) 두서기님~ 민트패드 2세대 프로젝트가 사파이어?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 게임 쪽이 강화되는 거 같은데요....more

Commented by 중고대마왕 at 2009/11/23 20:11
http://www.newswire.co.kr/?job=news&no=58065
민트패스의 양덕준 대표와 ETRI 양광호 박사와의 인연은 레인콤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듯 합니다. 당시에도 네트웍과 강력한 게임 엔진을 탑재한 유비쿼터스 게임기를 개발하려고 했던 것 같군요.
Commented by 중고대마왕 at 2009/11/23 20:34
누군가가 레인콤의 게임 단말기 개발에 대한 뒷얘기를 해주셨음 좋겠네요. 레인콤이 양광호 박사와 차세대 게임기를 개발한다는 얘기는 2005년에 나왔었고, 2006년 레인콤에서는 와이브로 기반의 온라인 게임기 G10 개발을 발표합니다. 800*400 해상도의 WinCE(응?)를 사용한 3D 게임기로서 PSP/NDS를 타겟팅한 게임기였지요. 실제로 판매가 되지 않고 흐지부지 사그러 들었지요. 그리고 2009년 양광호 박사는 양덕준 대표가 설립한 민트패스에서 6개월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민트패스는 민트패드의 성공을 업고 민트패드 2세대의 개발을 예고합니다. 민트패드 2세대가 G10의 전철을 밟게 될까요? 아니면 아무도 딛지 않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될까요? 개인적으로 G10의 전철은 밟지 않길 빕니다. G10은 아이리버의 실패작일뿐 아니라 국책사업으로 진행된 '세금'이 들어간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ETRI가 민트패스와 손을 잡았다면 그 역시 제 세금이 들어갔겠군요.
Commented by 천하귀남 at 2009/11/23 21:13
게임기를 만드는데 그안에들어갈 게임공급은 뭘로할지 궁금하군요. 수많은 유저블이 발매 초기부터 요청한 민트패드의 타 블로그 연동에 1년걸리던데...
아이폰의 성공전에 아이폰에 사용된 언어와 프레임웍은 맥에서 몇년전부터 사용되고 다듬어져서 나온것인데 어쩔생각인지...
Commented by 중고대마왕 at 2009/11/23 21:39
g10을 보면 한게임, 넥슨 등의 온라인 게임 업체와의 제휴를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G10의 제품 사진에 난데없는 카트라이더 이미지가 붙기도 했었구요. 기존 온라인 게임의 포팅을 위해 MS의 OS를 사용하는 우는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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